the seed(r21 Blame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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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[[분류:위키 엔진]]
2[목차]
3== 개요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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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[[namu]]가 개발한 위키 엔진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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6== 역사 ==
7[[나무위키]]에 쓰이기 위해 개발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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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이후 해당 엔진을 사용한 [[알파위키]]가 설립되었고, 테스트 목적의 [[더시드위키]]가 탄생하며 타 위키에서도 쓰이기 시작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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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1나무위키 이슈 트래커를 이용하다가 [[https://feedback.theseed.io|더시드포럼]]으로 통합한 이후 여기서 건의 및 버그 제보를 받고 불규칙적으로 엔진 업데이트를 배포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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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3== 더시드 포럼 ==
14[[https://feedback.theseed.io|feedback.theseed.io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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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[[https://fider.io|fider]] 기반의 이슈 트래커. [[우만레]]나 여타 벤더를 거치지 않고 핵심 개발진이 직접 운영하는 the seed 엔진 종합 피드백 사이트로, 그래서 가끔 가다보면 [[namu]]나 [[PPPP]] 등을 만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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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8개발진이 게으르기 때문에 된다 건의를 하나 해도 안된다 답변조차 보통 느리다. 정말 끈기가 필요하기 때문에 굳이 갈 필요는 없다. 건의자가 나무위키 현직 관리자나 네임드일 경우 좀더 친절해지는 게 티가 나긴 하나, 그렇다고 이들이 건의한다고 무조건 들어주는 것도 아니다. 동의 투표는 많이 받았으나 몇 년 넘도록 확인조차 안 된 제안들이 존나 쌓여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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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그래도 일단 건의를 하면 구현될 가능성이 조금은 높아진다. 팁으로, 끌올 그딴 게 사실상 불가능하기 때문에 중복 제안이라도 내용만 미세하게 바꿔서 올리면 그래도 노출을 높일 수 있다. 특히 한창 엔진 대규모 업데이트가 진행중일 때 예전에 무시당했던 건의 다시 올리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높아진다. 엔진 대규모 업뎃 시즌에는 개발진들도 포럼을 자주 보기 때문인듯. 특히 신규 기능이 도입된 직후 그 기능에 관련해서 건의나 피드백 하면 반영이 매우 빠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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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2기본적으로 planned 태그가 붙으면 1차적으로 승인은 된 것이다. 다만 언제 구현될지는 매번 달라서 장담할 수는 없다. 빠른 경우 며칠 내로 수정되는 경우도 있고 planned 붙은채 몇년 잊고 있었다가 어느 날 갑자기 구현되는 경우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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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4[[요르]]가 여기서 자주 활동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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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6나무위키 뿐만 아니라 알파위키 사용자층도 겹치는 곳이기 때문에 자주 알던 얼굴들을 여기서 꽤 볼 수 있다. 대신 알파위키 잼민이들의 테러가 존나 심각하다. 개발진들이 포럼 관리를 며칠 안하는 날이면 쓰잘데기없는 탄핵소추, 비아냥 등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다. 사실 알파위키 운영 문제가 아니라 현직 남간 관리자들도 여기선 그냥 전반적으로 비아냥의 수위가 높다.[[https://feedback.theseed.io/posts/1543/dakeumodeu-baegyeongsaeg-paeci-rolbaeg-munyi|#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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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8== 사용하는 위키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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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9일반적으로 배포되는 엔진이 아니기 때문에 namu와 친분이 있어야만 사적으로 분양(?)받는 게 가능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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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0 * [[나무위키]]
31 * [[더시드위키]]
32 * [[알파위키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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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3 * [[위브위키]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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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5== 유사품 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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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6=== openNAMU 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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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8=== the tree[anchor(the tree)] ===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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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9더시드를 역설계하여 제작한 오픈소스 엔진으로 the tree가 있다.